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6 Mid-Season Invitational (문단 편집) == 밴픽 == 6.8 패치로 진행되는 마지막 버전 게임이라 그런지 밴픽 부분에선 크게 메타가 바뀌었다는 느낌은 없었다. 다만 울프, 마타, 소드아트 등의 훌륭한 서포터 선수들이 많아서 유난히 서포터 저격 밴들이 많이 나왔던 편. 탑의 경우엔 뽀삐, 에코, 마오카이 3강 체제. 정글 역시 리신 같은 조커 카드가 가끔 나온 정도였고 이쪽도 탑못지않게 킨드레드, 니달리, 그레이브즈 3강 체제였다가, 경기가 진행됨에 따라 CC를 지원하기 위해 엘리스가 많이 나왔다. 미드의 경우 ~~또~~아지르, ~~또~~라이즈 양강 체제가 강세였지만 질리언, 르블랑, 리산드라, 에코, 카르마, 룰루, 제드, 갱플랭크, 트위스티드 페이트같은 픽들도 나왔다. 그 중에서 특히 주목할 만한 픽은 후히가 두 번 꺼낸 '''[[아우렐리온 솔]]'''로, 케이틀린과 같은 사거리가 긴 원딜과 조합하여 압박을 주는 플레이로 적들을 위협하는등 전패이긴 하지만 색다른 운영으로 깊은 인상을 주었다. 원딜의 경우에는 언제나처럼 루시안이 무척 많이 등장했으나 역시 언제나처럼 승률은 낮은 편이었다. 그밖에 이즈리얼과 시비르가 자주 사용되어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으며, 특히 시비르는 롤챔스에서보다는 덜 선호되었으나 승률이 높았다. 칼리스타는 대회 후반으로 갈수록 픽률은 떨어졌으나 나름의 입지를 보여주었고 그밖에 진, 케이틀린, 트위치가 조커 카드의 위치 정도. 베인과 트리스타나도 나왔지만 둘다 꼴픽급(...) 활약을 선보이며 묻혀갔다. 서포터의 경우에는 이번 msi가 울프, 마타, 아프로무, 소드아트같은 훌륭한 서포터들이 있었던 만큼[* 여담으로 이들 모두 4강권 선수들이다.] 서포터 집중 저격밴 같은 그림도 꽤 나왔다. 특이한 점은, 여전히 강력한 최고 존엄 알리스타를 뺀 탱커형 서포터들이 대회 후반부에 접어들수록 서서히 선호도가 줄어들었고, 그 자리를 소라카, 바드, 잔나, 카르마 등 전부터 지역에 따라 어느 정도는 사용하던 유틸형 서포터가 위협하더니 이윽고 '''소나, 나미''' 등 잊혀진 서포터들까지 등장했다. 전 세계적으로 스프링 시즌의 경우 서포터픽들은 탱커형 서포터로 고착화된면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알리스타를 밴하니 서포터쪽에서 많은 변화가 있었던 부분에 대해선 신선하고 정말 괜찮았다고 평하는 시청자들도 많은 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